중국 동남연해 장강류역에 위치한 량저고고학유적지 (약 기원전 3300~2300년) 는 중국 신석기시대 말기에 벼재배를 기초로 한 통일신앙체계의 초기지역국가를 밝혀냈다.이 부동산은 요산유적지구, 계구고패구, 평원저패구와 도시유적지구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되였다.이런 유적지는 초기 도시 문명의 걸출한 대표로서 토제 기념비, 도시 계획, 수리 시스템과 사회 등급 제도에 나타나고 부동산 내 묘지의 차별화된 매장에 나타난다.
항저우 교외에 위치한 량저박물관은 1994년에 설립되여"량저문화"를 전시하는데 진력하고있다. 이는 영향력이 있는 중국고대문화류파로 약 4000~5300년전의 신석기시대 말기에 장강하류에서 성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