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당서진이라 해도 좋습니다집집마다 약과를 만들고, 문전 뒤에 약과를 말린다고 합니다.당서약과의 발전은 명대로 가장 먼저 거슬러 올라갑니다.경항대운하의 편리한 교통 이점을 등에 업고 400 전부터 남북 각지로 팔려나갔던 당서약과는 이제 '약과 만들기' 여항구 무형유산의 전통기예로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