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된후 만물페허는 3년간의 정치회복을 거쳐 국민경제가 점차 발전하기 시작하였다.동북지역, 특히 상해시의 공업과 농업이 신속하게 발전하면서 생산과 인민의 생활용 전기수요도 따라서 증가하였다.이를 위해 상해시와 동북지역의 전력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천당강수력자원의 개발과 리용이 의제로 되였으며 조사를 거쳐 신안강 본류 동관패구간에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기로 결정하고 1957년 4월에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1960년 4월에 첫 발전설비가 발전을 시작하였다.신안강수력발전소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자체로 설계, 자체제조, 자체시공건설한 대형수력발전소로서"장강삼협시험장"으로 불리우고있으며 사회주의제도가 력량을 집중하여 큰일을 하는 전형적사례이며 우리 나라 수리전력사업의 획기적인 성과, 중국인민근로지혜의 결정체이다.국가 대형 수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귀중한 경험을 쌓았고, 국내 여러 중대형 수력발전소에 대량의 인력을 투입했다.발전소 건설과 운영 기간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방문하여 시찰하였다.
시간: 08:30-16:30
주소: 건덕시 신안강가도 신안강 수력 발전소 내
입장료: 38위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