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손에서 딱딱한 구리는 부드럽게 흐르는 물로 변했다.모든 동제 예술품은 크든 작든 모두 활발한 기운을 발산하고 있다.이곳에서 관광객들은 사람들을"송"화에 순간적으로 끌어들여 구리를 녹이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표현에 경탄하게 하는"송대의 동아"를 주제로 한 걸작을 감상할수 있다.이밖에 관광객들은 자신이 동장인이라는것을 체험할수 있는데 구리가 어떻게 랭던데로부터 열까지, 단단한데로부터 부드러움으로, 간단한데로부터 우아함에 이르기까지를 느낄수 있다.
주소: 상성구 합방가 207-221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