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진 다리 위의 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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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교류설" 은 남송서호 10대 시명의 하나로서 호북성 백제동단 단교와 그 주변에 위치해있으며 면적은 약 2.61헥타르이다.백제는 고산과 호수의 동북쪽 기슭을 연결해 호수를 남북으로 나눈다.다리가 끊어져 시야가 넓어 호남북의 모든 관광지를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단교는 예로부터 서호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이다.그것은 중국 4대 민담 중의 하나인 ≪ 백사전 ≫ 중의 중요한 유적지로서 당대에 건설된것을 제외하고는남녀 주인공의 몇 가지 중요한 이야기는 모두 여기에서 발생한다."단교잔설" 이라는 이름에 대해 몇가지 해석이 있는데 그중 한가지 해석은 처음에는 단교라고 불리다가 후에 발음이 같기에 단교로 되였다는것이다.그중 가장 환영을 받는것은 눈이 내린 후 날씨가 맑을 때 단교에서 서쪽과 북쪽으로 볼 때 고산과 갈릉령은 모두 수정옥으로 덮여있는것처럼 청랭한 아름다움을 갖고있다.

영업시간: 하루 종일

주소: 서호풍경구

전화: +86 571 87996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