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대] 호경여당(호설암 옛집)

호청욱당 중약재점은 호청욱탕 국가대약국이라고도 하는데 청나라 동치 13년(1874년)에 호설암이'조민'을 위해 창립한 것이다. 광서 4년에 대정항의 한 가게에서 정식으로 개업했다.그것은 국가급 중점 문물 보호 단위이다.호설암의 옛집은 항주시 합방거리와 대정항 력사문화보호구 동부의 원보거리에 위치하여있다.그것은 청나라 동치 11년 (1872년) 에 건설되었고 1875년에 준공되었으며 호설암 사업의 전성기였다.건설된 옛집은 웅장한 호화주택으로서 중국의 전통건축특색과 서방건축풍격을 융합시켰다.전체 건물은 남북으로 길이가 길고 동서폭이 넓으며 부지면적은 10.8무이고 건축면적은 5815평방메터이다.건축이나 실내 진설로 볼 때, 이 생가는 모두 청나라 말기 중국의 한 대상인의 가장 호화로운 저택으로 여겨진다.

2021년, 그것은 항주시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과 관광국에 의해"항주 10대 력사문화건축대표"중의 하나로 선정되였다.이를 선택한 이유는 호경여당과 호설암 옛집이 부유한 상인들의 개인 화원으로 중국 전통 건축 예술의 집중 전시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이 두 건물은 같은 소유자를 가지고 풍부한 역사 문화 정보를 담고 있으며 항저우 만청 공업 문화의 가장 중요한 대표적인 건축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