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석조성도는 1965년 5대 오월왕 전원관묘 후실 천장에서 출토됐다.그것은 후금 천부 6년 (서기 941년) 에 조각되었다.지도 전체가 오목선이 있는 별 모양의 도안을 묘사하여 정확한 위치를 정성껏 조각하였다.현재 이 돌에는 쌍선으로 연결된 183개의 별이 조각되어 있다.그것은 송대 소주의 천문성도보다 300여 년 빠르고, 크기는 송대의 4배이며, 세계에서 현존하는 최초의 석조성도 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