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66cm;입 지름: 40.3cm;아래쪽 지름: 41cm
1980년, 항주시 림안구 진성가두 서촉촌 수추가당 1년 (901년) 묘에서 월요청자갈운형향로가 출토되였다.
그것은 뚜껑, 난로, 받침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뚜껑은 헬멧 모양으로 목이 긴 트레이가 있고 트레이에는 연근 모양의 다이얼이 있어 꽃이 필 준비를 하고 중심은 비어 있다.커버는 오목 선 패턴으로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상부에는 36개의 박쥐형 꽃구멍이 있는데 3층, 7개의 련화갈운도안이 있고 중부와 하부에는 6조의 부동한 모양의 갈운도안이 장식되여있다.연소기 본체는 직구, 넓고 평평한 접힌 가장자리와 평평한 원통형 복부를 가지고 있다.가장자리에는 18조의 연꽃이 그려져 있다.몸에는 세 개의 오목선이 있고, 각각 다섯 개의 구름 무늬가 있다.플랫 외연 등 거리에는 다섯 마리의 짐승 다리가 놓여 있고, 그 위에는 사나운 호랑이 머리가 장식되어 있으며, 이빨과 늘어진 눈을 드러내고, 이마에는 해서'왕'자가 새겨져 있다. 받침대는 고리형 서밀 받침대 모양으로 넓고 평평한 접힌 가장자리와 바깥으로 돌아가는 밑고리가 있다. 고리벽에는 여덟 개의 등거리 노치가 있고, 노치 사이에는 갈색 구름 무늬가 칠해져 있으며, 노치 가장자리에는 갈색 유약이 칠해져 있다.
1995년에 전국문물위원회는 향로를 국보로 지정했다.
향로 전체가 유약을 바르고 뚜껑의 색깔은 푸르다.연소기의 본체는 회백색이고 재질이 섬세하고 견고하며 3개 부분가운데서 푸른 뚜껑은 색갈과 소제과정 면에서 모두 가장 좋다.향로는 부피가 크고 조형이 정연하며 조각과 유약 아래의 회화 공예가 정교하고 아름답다.그것은 연꽃과 상운도안을 주제로 하여 구상이 교묘하고 기세가 웅장하며 조형이 우아하여 당나라 월요청자기공예의 본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