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사 조상은 자운령 서남 천룡사 뒤 산바위에 있다.그들은 북송 건덕 3년 (965년) 에 조각되었는데, 당시 오왕 전홍초가 천룡사를 지었다.남송 건엄 3년 (1129년) 에 천룡사는 전쟁으로 파괴되었지만 후에 재건되었다.남송 소흥 13년 (1143년), 교외 제단이 처음 건설되었을 때, 그것은 수백 명의 관원과 그 하인들이 교외에서 제사를 지낼 때의 임시 거처였다.이 절은 원 (元) · 명 (明) · 청 (淸) 삼대에 여러 차례 파괴되고 재건되었다.현재의 사찰은 1980년대에 고대 구조에 따라 재건되었고 조각상도 약간의 복원을 거쳤다.그 위에 불교 정자를 세워 그들을 보호했다.
천룡사에는 세 개의 석굴과 열한 개의 마애조상이 있다.불상에는 미륵불, 무량불, 수월관음, 법화림보살, 대묘향보살, 호법과 비천신이 있다.조각상은 동, 중, 서 세 개의 벽감으로 나뉜다.메인 벽감은 일곱 개의 조각상을 포함하여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천룡사 조상 조각은 생동감 있고 정교하여 오월 조각 예술을 대표한다.그들은 선명한 5대 시기의 특징을 가지고 당나라 이전 북방 석굴의 예술 특색을 계승했다.이 조각들은 성숙하고 정교하며 섬세하며 동시에 강남 지역의 특색도 보여준다.
천룡사조상과 자운령조상, 안하동조상은 공동으로 항주 서호남산조상을 구성하였다.이 세 조의 불상은 5대 시기 오월 불교 조각의 걸출한 대표이다.
그것들은 북방의 석굴 조각의 발전이 정체된 시기에 조각한 것이다.이들은 당대 이전 북방 석굴의 예술적 특징을 계승하고 이를 연계함으로써 우리나라 조각이 역사적 풍격과 조각 예술에서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항저우 서호 남산 조상은 중국 석굴 조각 예술사에서 독특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업시간: 하루 종일
주소: 자운봉 서남 천룡사 뒷산 바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