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폐막식은 선수와 자원봉사자를 두드러지게 할 것이다
2주 남짓한 세계적인 스포츠 경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제19회 아시아경기대회 주최자들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정겹게 작별을 고하는 낭만적이고 감동적인 폐막식을 약속했습니다.
일요일 저녁, 항주올림픽체육센터 경기장에서 열리는 페막식에서 항주아시아경기대회는 기록을 타파하고 전기를 창조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친선을 쌓고 4년에 한번씩 열리는 체육성과, 상호존중과 대륙단결의 경축활동을 결속지을것이다.
이 프로그램 창의팀의 소개에 따르면 페막식의 주요하이라이트는 운동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들이 운동의 꿈을 추구하기 위해 한 희생에 감사를 드리며 모든 자원봉사자들이 열정적인 방식으로 이렇게 성대한 행사를 개최하도록 도와준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
폐막식 총지휘자 사효란은"선수와 자원봉사자는 우리가 폐막식에서 감상하고 보급하는 두 가지 주요 방면이 될 것이며 폐막식은 약 75분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항저우에서 최선을 다하고 경기장 밖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선수들을 위해 축하 파티를 열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 올림픽의 성공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마지막에 초점이 되어야 한다는 충심으로 감사를 표할 것이다."
그러나 식부주임 최위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환송회는 모든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존중감, 다시 만나는 흥분감을 주입할것으로 예상되며 이별의 슬픈 정서에 파묻히는것이 아니다.
모래의 소개에 따르면 놀라운 개막식 이후 기술의 사용은 다시 한 번 모든 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지만 더욱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방식으로 될 것이다.
모든 경기 종료와 폐회식 사이에 주경기장은 24시간 휴식 시간밖에 없어 개회식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한 거대한 타원형 LED 착지 스크린은 다시 배치되지 않는다.
그러나 크리에이티브 팀은 이를 보완하기 위한 또 다른 혁신을 제시한다. 40000여 개의 발광점을 골고루 엮은 큰 그물망인'디지털 잔디'는 축구장을 덮고 축구장을 거대한 팔레트로 만들어 별하늘, 꽃, 파도 등의 움직이는 이미지를 반짝반짝 빛나게 보여준다.
샤는"풀은 여전히 풀처럼 보이지만 반짝이는 색깔과 이미지는 바닥을 반짝반짝 빛나게 한다. 선수들이 모임의 중심 무대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기억의 강은 무대를 흘러 자원봉사자들이 올림픽기간에 한 모든 부지런한 사업과 주도면밀한 봉사를 반성한후 그들이 운동선수들과 함께 마지막 경축활동에 참가하는것을 환영하게 된다.
샤의 소개에 따르면 이 거대한 가상성화봉송자는 올림픽우승자, 제19회 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리스트, 수영선수 왕순과 함께 개막식에서 주성화에 불을 지피게 되는데 그는 자원봉사자와 선수들과 함께 현장으로 돌아가 성화가 꺼지는것을 목격하게 된다.
샤는 "이 거대 디지털 기업은 매우 격앙된 자세로 작별을 고하고 프로그램에서 사라질 것"이라며 "개막식에 대한 언급이 될 것이며, 우리는 지금 비밀을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의 총프로듀서 오연의 소개에 따르면 페막식을 준비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이미 2100여명의 공연자들이 한 예비장소에서 200여차례의 연습과 리허설을 완성했다.
출처: ≪ 아시아일보 ≫ 저자: 손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