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은 항주 아시안게임 조정 경기 에서 개막 금메달 을 땄다

일요일, 중국은 부양수상운동센터에서 열린 녀자경량급 2인조 조각경기에서 항주아시아경기대회의 첫 금메달을 따냈다.

중국의 추자치와 추수핑은 우즈베키스탄을 2위로 크게 앞질렀고 인도네시아는 동메달을 땄다.

China wins Hangzhou Asian Games opening gold in rowing.png

2023년 9월 24일, 중국선수 추가기와 구수평 (오른쪽) 이 중국 동부 절강성 항주시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녀자경량급 2인조 우승을 따냄으로써 중국을 위해 제19회 올림픽의 첫 금메달을 따냈다.(신화사 두효의)

W020230924393843855151.png

중국의 추자치와 추수핑 (왼쪽) 이 2023년 9월 24일 중국 동부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안게임 여자 경량급 2인조 조각 금메달리스트다.(신화사 두효의)

W020230924393844105735.png

2023년 9월 24일, 중국 동부 절강성 항주시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경기대회 녀자경량급 2인조 카누 결승전에 중국선수 추가기 (왼쪽) 와 구수평이 참가했다.(신화사/가호성)

출처: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