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동려에서 추억을 만들고 싶어, 새해를 함께 떠나자

동로생선리스키장에 가서 스키 장비로 갈아입고 하얗고 폭신한 눈밭을 누비며 공기 중의 찬바람과 내면의 뜨거운 열기가 부딪치는 묘한 반응을 경험해 보는 재미는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동로생선리스키장에 가서 스키 장비로 갈아입고 하얗고 폭신한 눈밭을 누비며 공기 중의 찬바람과 내면의 뜨거운 열기가 부딪치는 묘한 반응을 경험해 보는 재미는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천자지에 가서 생태 협곡, 공룡 계곡, 천자 용동, 덩굴 화랑, 알파인 레인지로버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라.


수운통천하, 새로 생긴 OMG랜드에 가면 수상비행인, 공중부양, 팡팡구름, 천외비선, 홍아아마망, 창공그네…. 하루 종일 놀 수 있다.


퉁쥔산에 가서 산에 가서 퉁쥔 노인을 추모하고, 퉁쥔의 한약문화를 탐방하고, 책을 읽고, 차를 마시고, 퉁뤼의 전경을 감상하고, 푸춘강변의 절경을 감상한다.


천목계 래프팅은 동려의 유일한 대나무 뗏목 래프팅으로 산수일초일목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대나무 뗏목 위에 서면, 사람을 엄습하는 미풍, 대나무 뗏목 아래로 천천히 흐르는 물은 물이 옥처럼 푸르고 맑아 바닥이 보인다!


호소협 래프팅은 화동 지역에서 가장 스릴 있고 스릴 넘치는 래프팅으로 10km의 그랜드 캐니언, 260m의 수직 물 흐름의 낙차, 백만 평방 저수지 용수의 속도와 열정을 맛본다.


바람을 타고 자전거를 타러 가고, 친구 두서너 명을 초대하고, 퉁루의 푸른 방에서 자전거 한 대를 타고, 걷고, 멈추고, 마음의 평화를 누리는 것이 어찌 즐거운 여행이 아니겠는가?


마라톤에 참가하여 총 한 번 쏘고, 러닝메이트들은 아침 햇살을 맞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며, 동려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춘강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부춘강을 건너 수영모를 쓰고 부유대를 매고 물에 뛰어들어 파도를 헤치고 부춘강 건너편으로 호탕하게 나아갔다.자유영, 배영, 접영… 온갖 수영 자세가 사람을 현혹시킨다.


중심광장에 가서 햇볕도 쬐고 석양도 보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다른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아방가르드 서점에 가서 시끄러운 잡음을 피해 문학의 바다에서 하나뿐인 고요함을 찾아라.


하기푸 화해에 가서 화해호 작은 기차를 타고 오색 꽃밭을 감상하고, 어린 시절의 재미를 되찾은 워터파크, 트랙터, 밸런스 카, 놀다가 지치면 잔디밭에 텐트를 치고 친구를 부르고, 좋은 술을 마시며 석양과 저녁 바람을 느낀다.


힐링할 수 있는 온천에 가서 숨가쁜 생활을 잠시 멈추고 자연의 따뜻함에 시간을 낭비하며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여행을 떠나보자.


과일 한 번 따고 블루베리, 키위, 청왕, 수밀도, 양매, 비파, 홍미인, 오디, 딸기, 용과…. 어떤 게 당신의 마음속 사랑인가요?


배강희거리 한 번 가보자, "거리 씻어요!"함성과 함께 수문이 눌리고, 시원한 샘물이 옛길의 슬레이트길을 넘나들고, 어린이들은 샘물이 가득한 옛길을 뛰어다니고, 시원한 샘물이 발등을 지나가지 않아 마치 즐거운 물세계를 찾은 것 같다.


해넘이를 쫓아가면 황혼 무렵의 하늘은 자꾸만 함몰되고 석양은 점점 빌딩 아래로 가라앉으며 짙푸르던 하늘이 주황빛으로 물들어가는 낭만적인 순간은 동려에 와서 빼놓을 수 없는 여름날의 기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