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은 원래 진회의 구제였으나 관유로 귀속되어 신궁을 개축하고 고종, 효종이 선위하면서 생활하던 곳으로 '북내' 또는 '북궁'이라 불렀다.현재 항저우에서 송운 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중요한 장소로 재건되었으며 건축 양식은 송풍 건축을 참조하여 복원 및 복각되었다.

  • 중국 이름: 德寿宫遗址保护展示工程
  • 주소: 상성구 원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