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 다룽만 경치는 녹음이 우거지고 폭포들이 무리를 이루며 시냇물이 맑아 항후이성 옛길의 생태명주입니다.여름까지 표류하는 룽징샤는 물살이 거세 '생수 위의 표류'로 불립니다.격정적으로 3km를 떠내려가는데 수미 낙차 128m, 급강하댐 35m를 1시간30분 정도 달려갑니다.

  • 중국 이름: 浙西大龙湾景区
  • 주소: 임안구 용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