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륭태극반

이 약선은 건륭황제와 인연이 많아 건륭태극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광흥당이 있는 양택의 주인 양긍당은 건륭년 사이의 형부상이다청렴한 사람인 책도 잘 연구해 82세에 세상을 떠났다.

건륭황제가 강남에 내려올 때 량푸(梁府)에 갔다는 설이 있다.양긍당은 항저우의 특색 있는 요리에 음양이 평형이고 나라가 잘 다스리고 몸도 편안하다며 직접 만든 태극반을 곁들였다.건륭황제가 크게 기뻐하여, "태극반"을 찬미하다.달콤하고 부드럽고 찰기가 있어 상큼함이 더욱 좋아.이후 태극밥은 건륭태극밥으로 이름을 바꿔 지금까지 광흥약선의 대표메뉴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