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승지당의 창시자 만사헌은 항성의 거장이었으며, 청광서 초인 1875년 당시 항성의 유명한 약관인 '만승지당'을 설립하였다.창관을 앞두고 만사헌은 "약무진을 하면 손님을 속이지 못한다"는 조훈을 세우고 "의무정하면 세상을 속이지 못한다"며 본관에서 파는 약재에 대하여 도의적인 순진함을 추구하고, 절대로 거짓으로 이익을 취하지 않을 것을 요구했다.
역대 경영자들은 리지창생의 독실한 마음으로 "사방의 약을 모아 천하의 병을 고치자"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만승지당을 '항저우 약업삼문시'에 올려 항성 '한약육대가'와 함께 베이징과 함께 이름난 남방약시장을 개척해 왔다.
항주시 상성구 고은길 103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