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남안남병산에 있는 정자사는 서기 954년에 창건되어 영은사와 더불어 서호남북의 양대 불교도장인 정자사이다.황혼사내 만종이 울릴 때마다 은은한 종소리가 서호 상공에서 오랫동안 메아리쳐 서호에 색다른 운치를 더했다또, 새해가 시작될 때마다 항저우 사람들은 정자사를 찾아 복을 빈다
- 중국 이름: 南屏晚钟
- 주소: 항주 시 서호 구 남 산 로 55 호
서호남안남병산에 있는 정자사는 서기 954년에 창건되어 영은사와 더불어 서호남북의 양대 불교도장인 정자사이다.황혼사내 만종이 울릴 때마다 은은한 종소리가 서호 상공에서 오랫동안 메아리쳐 서호에 색다른 운치를 더했다또, 새해가 시작될 때마다 항저우 사람들은 정자사를 찾아 복을 빈다